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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청평풍림콘도물놀이 사고 2001년 8월21일오후1시30분경 6살아이가 대기업 풍림산업 콘도 수영장에서 안전요원이 확실히 없는 상황에서 호흡이멈춘채로발견된 사고가나 후유증으로 저산소증의증 뇌에두군데 손상이 일반인이 보아도 보일정도로 허연 두군데의 손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고의 결론이 났읍니다 부모로서 착잡함과 6살 아들의 앞날을 볼때 부모로서 더이상의 생계와 아들인 성민이의 치료에 만전을 기할것이며 그 동안 격려와 질책을 보내주신 많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살 성민이의 보호자로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청와대 민원실에 수차례 민원신청을 하였으며 경찰관서 고소등 풍림산업측에 수차례내용 증명밎 통신으로 수차례 아들의 치료를 위하여 노력을 하여왔으나 서민에게는 역시 대기업 이란 회사가 안전요원없이 영업을해도 50만원이라는 소액으로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제 큰아들 성민이는 지금당장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료의뢰서를 갖고 있음에도 입원 치료는 보호자의 경제 사정으로 어려움이 많아 부모로서 치료를 할수있는 통원 치료만 받고있으며 조만간에 보호자가 조그많게 생계를 유지해오던 가계가 팔리는 데로 성민이를 입원시켜 부모로서 성민이 치료에 최선을 다할예정입니다 그리고 대기업 풍림산업 이란회사 보란듯이 성민이를 열심히 키울겁니다 성민이는 이번사고로 병력이 생겨 6살이란 어린나이임에도 보험가입밎 의료보험이라는 특혜를 아니 보험자체를 평생동안 들을수도 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부모로서 감수 하겠읍니다 지금도 성민이는 자다가 놀라는등 집도 분간을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갑자기 돌발행동도 많이하여 머리가 벽에 부딪치는등 심한기억상실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그리하여 부모로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민이가 살아 있다느것 자체로 만족을 하기로 결심을 했구요 오늘은 11월 28일 성민이는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하여 자다가 밤새우는 동안 저희 부모는 성민이가 힘든 고통속에서도 성민이를 구해 주신분 그리고 성민이를 살려주신 목사님의 안수기도로 생명이 소생된데대해 다시한번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여태까지 성민이의 건강 에 관심을 가져 주신 많은 분들에게 저희가족 보호자 이광중 윤세은은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그리고 풍림산업 에서 법대로 하라는 민사소송은 너무 시간이 길고 그긴시간동안 성민이의 건강은 누가 책임을 질까요 그리하여 보호자는 어떤 금전적인 대가보다는 아들의 건강이 보호자의 희망이었으며 많은 분들이 느낄수 있게 성민이의 건강한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고자 풍림산업에서 완강하게 거부하는 그동안의 치료비와 치료를 부모로서 모든것을 포기하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사측의 치료거부로 결론은 났지만 성민이에게 예전의 건강한 모습이 찾아올때까지 성민이의 홈페이지는 너무 초라하지만 당분간 남겨 놀겁니다 그리고 글을 띄우는 것도 2002년 2월말경이나 3월 중순경까지 성민이를 사랑해주신분들의 고마움에 성민이를 대신하여 글을 올릴것이며 이후 에는 다시 띄우지 않을것임을 많은 선생님들 앞에 성민이의 보호자로서 약속합니다 그리고 부모로 서의 취지는 아들의 사고로 건강을 하루라도 빨리 되찮음이지 그 어떤 오해의 취지는 없었음을 진실로 밝힙니다 대기업 풍림산업 그리고 풍림산업 사장님 부탁합니다 귀사의 풍림콘도 수영장에 안전요원을 꼭두고 영업을 하시길 바라며 다시는 제2의 성민이 같은 사고가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차라리 안전요원이 없을시는 영업을 꼭 하지 마세요 어려운 부탁인줄 알지만 꼭들어주세요 그리고 한번쯤은 안전요원이 없었고 보험에 가입을 안하였고 소급해서 들게 된것을 밝히 셨다면 얼마나 깨끗한 대기업 풍림산업 이었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6살 성민이를 놔두고 음해성글은 자제하셨으면합니다 성민이는 평범한 어린애 입니다 그동안의 상처 힘든투쟁 그리고 억울함 성민이 의 어려운 병마와의 힘든 투쟁을 현실속에서 믿음으로 성민이를 살려주신 목사님의 바람대로 저희가족은 조만간 가까운 교회를 찾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성민이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은 성민이도 알수 있는 날이 꼭올겁니다 성민이가 건강을 되찮은 그날 저희보호 자는 성민이에게 많은분들의 관심을 꼭 얘기 할겁니다 그리고 성민이의 자세한 병명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야후에서 뇌손상을 쓰시고 검색을 누르시면 현재 성민이의 자세한 병명을 알수 있으실 겁니다 2001년 11월28일 성민이의 보호자 이광중 윤세은 성민누나 이고은 성민이동생 이성재 성민이올림 이 글은 3월중순까지만 띄울 것이며 만약 풍림산업이 주장하는 돈을 10원 이라도 받았다면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여 성민이아버지 이광중을 광화문에 묶어놓고 돌팔매를 하십시요 전 지금도 아들의 치료가 우선이고 지금은 너무지쳐서 풍림산업이라는 부도덕한 회사의 돈으로 성민이의 치료는 부모 의 이름으로 거절합니다 지금까지 한 가정은 풍림산업이란 대기업앞에서 무참히 짓밟히고 괴롭힘을 당하며 6살아이의 앞날 그리고 보호자는 울면서 더이상 힘에벅차 대기업 풍림산업의 무책임과 배신 감에 모든것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모방송국에가서 부모가 풍림산업 장병석 총지배인이랑 통화를 하여 녹음을 하였는데 그 당시 안전요원이 없었던증거를대니 답을 못주었고 보험에 안든 사유도 물어봤더니 대 답을 못하는데 그것은 방송에 절대 안나갑니다 왜일까요 풍림산업이 대기업이니까요 그리고 방송 취재하는데 방송국이라는데가 회사에서이제치료비준다는것을 녹음하니이것이 진정한방송인지요 그리고 진정한 방송이라면 언제든지 진실을 밝힐수 있는 풍림산업측대표와 보호자가 어느때라도 진실을 밝힐수 있는 방송이 되야겠죠 이에언제든지 준비가 되있고요 생방송도 좋읍니다 그리고PD 라는 분이 뭐라고 질문을 하는지아세요 걷는 다고 정상이랍니다 성민이가 다리를 다쳤나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걸 방송이라고 해야되나요 쓴 글은 성민이 보호자로서 진실을 밝힌겁니다 2001년 12월 1일 성민이 보호자 이광중 윤세은 올림 그리고 안전요원을 두고영업하다 잠시 화장실에 간건 과실사고이지만 아예안두고 영업한건 범법행위밎범죄행위 입니다 그리고 이회사 황정곤 부장의 말처럼 차라리죽기나하지왜살아서 속썩이는지 모르겠다고하는 말은 성민이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겁니다 부모로서 통감할 뿐입니다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보세요 http://sungmin.leeci.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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